'선진 업고 뛰어!'라는 이름처럼
선진 육가공BU의 에너지 넘치는 러닝 동호회
'선업튀'가 퇴근클럽에 떴습니다!
함께 뛰고, 웃고, 땀낸 이 시간이
선업튀 멤버들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주었다는데요!?
지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!